유방암 면역요법

유방암과 음주·흡연의 관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3. 30. 15:11

 

 

유방암과 음주의 관계

음주 또한 유방암을 발생시키는 위험

요인입니다. 매일 한두 잔 술을 마실

경우, 유방암의 발생 위험률이 약간

높아진다는 연구 보고도 있습니다.

 

▶ 30세 미만 여성의 음주

술은 30세 미만의 여성에게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과음의 위험성

과음을 하면 간의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 폐경 후의 음주

아이치현 암센터 연구소의 역학 · 예방부

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이

1주일에 (일본주로 환산해) 7홉(1263cc)

이상을 마실 경우, 전혀 마시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1.74배

증가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유방암과 흡연의 관계

흡연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모든 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 요인입니다.

담배에는 치명적인 발암 물질들이 대거

들어 있어서, 되도록 삼가는 편이 좋습니다.

 

▶ 흡연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률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0%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할 때

더욱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① 출산 전 최소 5년 이상 흡연한 여성

② 장기간 흡연을 해온 여성

③ 20세 이전부터 흡연을 해온 여성

④ 하루 흡연량이 한 갑 이상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