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면역요법
재발 및 전이 유방암 내분비치료를 위한 추후 치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4. 28. 12:29
재발 및 전이 유방암 내분비치료를
위한 추후 치료
유방암이 재발 혹은 전이가 됐을 경우
일차적으로 내분비치료를 먼저 합니다.
내분비치료를 3차 정도 진행한 후,
효과가 없거나 내장 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항암치료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내분비치료를 시도합니다.
수술적 액와 림프절 병기 결정
- 1기, 2A기, 2B기와 3A기 T3, N1, M0
이 경우에는 임상적으로 림프절 전이가
양성인지 음성인지에 따라 추후 검사
방법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진단시 림프절 전이가 양성이면 미세침
또는 중심침 검사로 다시 한번 음성인지
양성인지 확인하고, 양성이면 전이된
림프절을 제거합니다. 음성이면 감시
림프절 생검과 절제로 감시 림프절이
양성인지 음성인지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보조 내분비요법
보조 내분비요법은 진단시 폐경 전인지
후인지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진단시 폐경 전이면 5년간 타목시펜을
복용하거나, 난소를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방법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습니다.
진단시 폐경 후일 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제각각 다릅니다.
- <유방암 면역요법이 답이다> 130p~132p 요약 발췌